'4차 산업혁명 시대, IPO시장 전망 및 벤처투자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포럼은 벤처캐피탈들간 네트워크 구축과 4차산업혁명 관련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60개 벤처캐피탈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최근 환경과 제도에 대한 세미나와 함께 벤처캐피탈 간 네트워크를 위한 시간으로 진행됐다.
삼성증권은 향후 벤처캐피탈사들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해당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IPO까지 추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