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연합뉴스)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한국과 F조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를 독일 대표팀의 토마스 뮐러(왼쪽), 메주트 외질(가운데), 티모 베르너(오른쪽) 등 선수들이 25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인근 바투틴키 CSKA 스포츠단지에서 진행된 훈련에서 러닝으로 몸을 풀고 있다.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관련기사프랑스, 20년 만에 월드컵 정상 탈환불 밝힌 러시아 루즈 니키 스타디움 #2018러시아포토 #2018러시아월드컵 #독일대표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