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로이터=연합뉴스] 이집트 축구 팬이 카이로에 있는 카페에서 이집트와 러시아의 월드컵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관련기사짜이찌엔 하얼빈, 마르하반 사우디 네옴시티'만 16세 스노보더' 김건희, 하프파이프 행운의 金…병역 혜택 '겹경사' #2018러시아포토 #이집트 #월드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