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최고 34층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 건립이 추진되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옛 한국가스공사 터에 남아 있는 사옥 건물이 15일 발파 해체 공법으로 철거되고 있다.관련기사신안군, 연안정비 사업에 순성토 대신 철도공사 발파암 유용 '부실'"건설기술 풍부한 韓기업, 칠레 국토망 연결에 적극 참여해주길" #빌딩 #철거 #발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