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올가 카메넷스카야 인스타그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6/15/20180615162310767447.jpg)
[사진=올가 카메넷스카야 인스타그램]
커다란 눈, 오뚝한 코, 앵두 같은 입술… 바비 인형의 특징이다. 예쁘긴 하지만 개성이 없다. 그래서 보고 있자면 심심하다. 그런 인형의 판에 박힌 외모를 바꾸는 여성이 있다. 우크라이나에 사는 인형 리페인팅 작가 올가 카메네츠카야가 주인공이다.
인형 리페인팅은 인형의 기존 얼굴을 지우고 다시 그리는 작업을 말한다. 올가는 완벽하기만 한 인형의 외모가 싫어 취미로 인형 리페인팅을 시작했지만, 지금은 직업으로 삼을 정도로 푹 빠져 있다.
이미지 확대
![[사진=올가 카메넷스카야 인스타그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6/15/20180615162347706383.jpg)
[사진=올가 카메넷스카야 인스타그램]
이미지 확대
![[사진=올가 카메넷스카야 인스타그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6/15/20180615162429370842.jpg)
[사진=올가 카메넷스카야 인스타그램]
이미지 확대
![[사진=올가 카메넷스카야 인스타그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6/15/20180615162450232926.jpg)
[사진=올가 카메넷스카야 인스타그램]
이미지 확대
![[사진=올가 카메넷스카야 인스타그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6/15/20180615162507898756.jpg)
[사진=올가 카메넷스카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