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마약류를 복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요리사 이찬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관련기사김새롬 목표는 '여자 서장훈'···이혼 아픔 극복 방법 공개'마약 혐의' 이찬오, 심경 고백 "죄송하고 감사해…제 자신에게 실망" #이찬오 #마약 #법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