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지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서지혜가 문화창고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15일 문화창고 측은 서지혜와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이처럼 끊임없는 활동으로 흥행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녀가 앞으로 문화창고와 함께 새 출발하며 더욱 폭넓고 다채로운 활약을 보일 예정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문화창고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워너비 여배우 서지혜와 뜻깊은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서지혜의 넘치는 연기열정을 더욱 좋은 작품에서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다. 새로운 출발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창고에서의 새로운 도약을 알린 배우 서지혜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