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의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 조별리그 A조 1차전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에서, 첫골을 넣은 러시아의 유리 가진스키(왼쪽)가 환호하고 있다.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관련기사브라질, 너 마저... '승부차기로 8강이야' #2018러시아포토 #러시아 #월드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