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하루 앞둔 13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로모노소프 스파르타크 경기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취재진을 반기고 있다.관련기사'사격 여제' 김예지, 영국 BBC '올해의 여성 100' 선정…"카리스마로 주목"'팔레스타인과 무승부' 한국 男 축구 세계랭킹 한 계단 하락…23위 #러시아 #월드컵 #자원봉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