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과 양준혁야구재단은 11일 "경기 화성시 드림파크야구장에서 '멘토리 야구단 멘토링 데이'를 지난 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준혁야구재단이 후원하는 멘토리 야구단에는 다문화가정 유소년 선수가 약 40명 소속돼 있다.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은 2014년부터 양준혁야구재단을 후원해왔다. [사진=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제공] 관련기사EY한영 신입 공인회계사 350명 채용"금융위원장·부위원장 해임" 국민청원에 1만6000여명 동참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