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 현지 언론인 스트레이츠 타임스에서 배포한 정상회담 기념 생수 [사진=싱가포르=윤은숙 기자 ]

국제미디어센터(IMC)에 배치된 싱가포르 현지 신문과 잡지들 대부분의 매체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만남을 1면 기사로 다루고 있다. [사진=싱가포르=강민수 기자 ]

싱가포르 현지 매체인 스트레이츠 타임스에서 배포한 정상회담 기념 부채. 김정은 위원장이 한 면에 다른 한 면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그려져 있다. [사진=싱가포르=윤은숙 기자 ]

싱가포르 현지 매체인 스트레이츠 타임스에서 배포한 정상회담 기념 부채. 김정은 위원장이 한 면에 다른 한 면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그려져 있다. [사진=싱가포르=윤은숙 기자 ][사진=싱가포르=윤은숙 기자 ]

IMC 현장에 배포된 스트레이츠 타임스 신문 [사진=싱가포르=강민수 기자]

싱가포르 현지 신문 스트레이츠타임즈 북미정상회담 특별판. [사진=싱가포르= 강민수 기자]

싱가포르 현지 신문 스트레이츠타임즈 북미정상회담 특별판. [사진=싱가포르= 강민수 기자]

싱가포르 현지 신문 스트레이츠타임즈 북미정상회담 특별판. [사진=싱가포르= 강민수 기자]

싱가포르 현지 신문 스트레이츠타임즈 북미정상회담 특별판. [사진=싱가포르=강민수 기자]
특히 스트레이츠타임스는 본지에도 6면을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할애했으며, 별도의 특별판까지 만들었다. 싱가포르 최대 중문 매체인 연합조보도 이번 두 정상의 만남을 특집으로 다루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싱가포르 도착 사진을 1면에 실었다.
미디어센터에는 현지 음식업체들도 부스를 차리고 수천명의 기자들이 운집하는 미디어 센터에서 홍보를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