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비비안 발라크리시난 싱가포르 외무장관 페이스북 비비안 발라크리시난 싱가포르 외무장관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0일 오후 싱가포르에 도착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문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발라크리시난 장관은 이날 오후 4시16분께 김정은 위원장과 악수하는 사진과 함께 ‘싱가포르에 방금 도착한 김정은 위원장을 환영한다’고 페이스북에 적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36분(한국 시간 오후 3시36분) 중국 에어차이나 소속 747 항공기를 통해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도착했다.관련기사스트레이츠 타임스 "김정은 국무위원장, 싱가포르 도착"(3보)김정은, 인민복 입고 도착…싱가포르 외무장관 "입국 환영" #김정은 #북미 회담 #싱가포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배인선 baeinsu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