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소니코리아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6/08/20180608104833172835.jpg)
[사진=소니코리아 제공]
소니코리아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오늘부터 8월 19일까지 약 10주간 소니 액션캠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정품등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액션캠 최초로 광학식 손떨림 보정(B.O.SS.) 기능을 탑재한 소니 4K 액션캠 ‘FDR-X3000R’과 ’FDR-X3000’, 그리고 풀HD(고화질) 액션캠 ‘HDR-AS300R’과 ‘HDR-AS300’을 프로모션 기간 중 구매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또 소니코리아는 MBC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 출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시언을 소니 액션캠의 2018년 여름 캠페인 모델로 발탁한다. 관련 여름 캠페인 영상은 소니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액션캠 수요가 높은 여름 시즌을 맞이해 정품등록 프로모션과 함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며 “액션캠과 함께 여행의 아름다운 영상과 추억을 기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