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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광'으로 알려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백악관 스포츠 앤드 피트니스데이(White House Sports and Fitness Day)' 행사에 참여해 어린이들 앞에서 골프 스윙 시범을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 세계에 20여개의 골프장을 가진 골프재벌이자 골프광으로 세계적인 골프선수 타이거 우즈, 더스틴 존슨, 저스틴 토머스 등과 동반 라운드를 하기도 했다.
또 지난해 방한 일정 중 국회의사당에서 가진 국회 연설 도중 박성현을 비롯한 한국 여자 골프에 호평을 보내는 등 골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