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미국의 '메모리얼 데이(현충일)'를 맞아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에 서 군복을 입은 어린이가 세계 테러와의 전쟁에서 숨진 장병들이 묻힌 묘역에 위치한 자신의 아버지 묘지에 헌화하고 있다. 관련기사세계 최강 미 군사력 비결은 …'군인에 대한 예우' CPI 발표 앞두고 S&P500·나스닥 2% 넘게 폭락 #현충일 #메모리얼 데이 #알링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