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 2만여명도 준비 완료 [사진=신화통신] 내달 9~10일 중국에서 열리는 '2018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를 앞두고 개최지인 칭다오가 단장을 마쳤다. 도로 곳곳에 다채로운 색깔의 꽃과 나무를 배치하는 등 '푸르고 아름다운' 도시, 칭다오의 매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각 분야의 2만여명 자원봉사자들도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 [사진=신화통신]관련기사칭다오의 야경, 꺼질줄 모르는 불빛 '휘황찬란' 구름 속 바다와 푸른 산, 드론이 찍은 칭다오 절경 #중국 #칭다오 #상하이협력기구 #SCO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