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칭다오신문] 고층빌딩이 세워진 중국 산둥(山東)성 경제도시 칭다오(靑島) 중심 비즈니스구역(CBD)의 야경. 지난해 칭다오 지역총생산은 1조1037억28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7.5%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중국 전체 성장률인 6.9%도 크게 웃도는 성적으로 경제규모로는 산둥성 도시 중 1위다.관련기사구름 속 바다와 푸른 산, 드론이 찍은 칭다오 절경中 칭다오, 중국 최초 SCO 합작시범구 건설 #칭다오 #중국 #산둥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배인선 baeinsu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