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6월 10일까지 폴 바셋 매장에서 제조 음료를 페이코로 결제하는 경우 30%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용자는 페이코 앱 내 ‘맞춤혜택’에서 쿠폰을 미리 다운받아 참여할 수 있으며, 신규 오픈한 ‘서초본점’을 비롯해 백화점 및 쇼핑몰 입점 점포를 제외한 전국 47개 매장에 방문해 주문하면 할인된 금액으로 결제할 수 있다. 하루에 한 개씩 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어 기간 내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페이코 맞춤혜택’은 빅데이터에 기반해 이용자에게 필요한 할인 쿠폰을 맞춤 제공하는 코너로, 지난 3월에 신설된 이후 온라인 상점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다수 마련하고 있다. 특히 이용자 니즈가 높은 식음료 매장의 할인 이벤트가 다양하다.
NHN페이코는 “향후 ‘페이코 맞춤혜택’을 통해 페이코와 가맹점 간 양사 이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고하는 한편, 각 사의 채널을 활용해 상호 발전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