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옌타이서 산동요리를 만들며 설명하고 있는 청웨이화 셰프.[사진=옌타이시 제공] 청웨이화 셰프가 22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텐텐위강호텔에서 산동요리를 만들며 솜씨를 뽐내고 있다. 중국요리대사라 칭하는 청웨이화 셰프는 현재 중국요리국제평가위원, 산동성정치협상회의 위원으로 활동중이다.관련기사한국관광공사, 르자오서 ‘산둥 대학생 K-POP 경연대회’ 개최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