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증권 제공] 삼성증권은 미래장학기금을 통해 2018년 장학생 14명을 신규 선발하고, 지난 18일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미래장학기금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삼성증권의 장학사업이다. 삼성증권의 청소년경제교실에 참여하는 아동과 청소년 중 우수한 학생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정기적인 장학금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장학증서 전달식에 참석한 장학생들을 위해 문화캠프도 마련했다. 관련기사삼성자산운용 ‘건신MSCI차이나A주국제통 ETF’ 출시'기승전 삼성바이오' 이번주도 계속 2016년부터 시작돼 올해 3년째를 맞은 미래장학기금은 현재까지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32명의 장학생에게 매월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