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6일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 푸젠팅(福建廳) 회의실 중앙에 앉아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방중한 박태성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인사를 받고 있다. 시 주석은 이날 박 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북한 노동당 ‘친선 참관단’과 만나 중·북 우호 협력 관계 발전, 북·미 대화, 한반도 비핵화, 북한 경제발전, 민생 개선지지 등을 표명했다. [사진=중국 중앙(CC)TV 캡처] 관련기사푸틴 새해편지 전문 공개한 北, 시진핑은 베트남 등과 묶어 간략히 보도김여정 "대북 전단, 대가 치를 것"…美, 中에 '北 대남도발' 우려 #노동당 #북한 #중국 #시진핑 #인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혜인 ajuc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