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 예약자 400만명 돌파 펍지주식회사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정식서비스를 16일 출시했다. 서비스 오픈은 기존 공지된 오전 10시보다 앞당긴 오전 6시 50분 경에 진행됐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지난달 25일부터 사전 예약을 실시하고 있으며, 사전 예약자 숫자는 정식 서비스 직전까지 400만명을 넘어섰다.관련기사카카오, 게임 부문 1분기 매출 1056억원, 전년비 32%↑남궁훈號 카카오게임즈 성장세 가속...연내 코스닥 상장 청신호 #펍지주식회사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