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사복 씨 아들 김승필 씨 제공] 지난 10일부터 옛 상무대 영창 부지인 광주 서구 5·18자유공원에서 열리는 '5·18영창 특별전-스물세 개의 방 이야기' 전시회에서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제 주인공 김사복 씨가 위르겐 힌츠페터와 함께(붉은 원) 1975년 10월 경기도 포천에서 의문사한 장준하 선생의 추락사 현장에서 찍힌 사진이 전시되고 있다.관련기사'산삼과 막걸리의 결합...이것이 혁신융합', 주류시장 새 지평 열다④ "이런 말도 있었언?" 영화·드라마서 만나는 '사투리의 힘' #김사복 #택시운전사 #힌츠페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