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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국 데일리메일 캡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5/09/20180509145756459869.jpg)
[사진=영국 데일리메일 캡쳐]
모델 같은 능숙한 표정으로 자신의 매력을 표출하는 고릴라가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8일(현지시간) 체코 공화국의 한 동물원에 살고 있는 리차드의 모습을 공개했다. 왼쪽 팔을 머리에 자연스럽게 대고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는 모습이 마치 자신이 렌즈 앞에서 어떻게 하면 가장 멋지게 보일 수 있는지를 아는 것만 같다.
리차드는 여덟 명의 새끼를 둔 수컷 고릴라로 아주 잘생긴 외모 덕분에 동물원에서 유명한 스타가 됐다. 또한 리차드는 동물원 관람객들의 관심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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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국 데일리메일 캡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5/09/20180509145855680183.jpg)
[사진=영국 데일리메일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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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국 데일리메일 캡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5/09/20180509150045155298.jpg)
[사진=영국 데일리메일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