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개막한 제71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중국 배우 판빙빙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해 박찬욱 감독과 함께 경쟁 부문 심사위원을 맡았던 판빙빙은 올해도 칸 레드카펫을 밟았다. 관련기사BMW, 프랑스 칸 영화제 3년 연속 공식 파트너비행기 짐칸 올라가서 드러누운 승객 포착...제재 안 받았나 #판빙빙 #칸 #영화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