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에테 제네랄 기업투자금융은 소시에테 제네랄 은행 서울지점의 글로벌마켓 코리아 헤드에 박태신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직책은 오는 6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소시에테 제네랄 은행 서울지점에서 박태신 채권∙외환(FIC) 본부장의 현 역할을 보다 확장하려는 것이다. 박태신 신임 헤드는 소시에테 제네랄 은행 서울지점에서 근무하며 제롬 니담 글로벌마켓 아시아태평양 헤드에게 보고하고, 국내에서는 김영훈 소시에테 제네랄 은행 서울지점 대표에게 보고하게 된다. 관련기사삼정KPMG '호텔 및 리테일 부동산 개발 전략' 세미나 개최"한국가스공사 가스도매·자원개발 호조 지속"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