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노동절 연휴 첫날부터 관광객 발길 이미지 확대 [사진=신화통신] 이미지 확대 [사진=신화통신] 중국 노동절 연휴(4월 29일~5월 1일)를 맞아 칭다오 관광명소인 '칭다오 해저세계'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칭다오를 대표하는 아쿠아리움으로 연휴 첫날부터 가족 단위 관광객이 몰렸다. [사진=신화통신]관련기사아시아의 용과 코끼리 만난다, 중국-인도 관계 '봄바람' 불까 "1초만에 고화질 영화 1편 다운로드" 중국 5G 상용화 초읽기 #중국 #칭다오 #노동절 #해저세계 #연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