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사진들중 50장의 사진을 따로 선정해 만든 영상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판문점에서 정상회담을 위해 평화의집으로 들어서고 있다.[한국공동사진기자단] 지난 27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에서 남북정상회담을 가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일거수일투족은 생중계를 통해 전 세계로 전달이 됐다. 양 정상의 순간순간을 기록한 수많은 사진들중 50장의 사진을 따로 모아 영상으로 만들었다. 본 기사는 원문에 영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는 영상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사진=한국공동사진단 #남북정상회담 #현장의재발견 #김정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