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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H 제공]
KTH는 2018년 1분기 매출 619억원, 영업이익 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0% 감소했다. 영업이익 감소의 배경으로는 K쇼핑 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플랫폼사용료 및 마케팅 비용 증가의 영향이 작용했다.
T커머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3% 증가한 341억원을 기록했다.
콘텐츠 유통 매출은 영화 라인업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한 147억원을 기록했으며, ICT플랫폼 매출은 일부 신규 사업 계약 지연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한 131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