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지오데이터(GEO DATA),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 학술지로 선정

2022-11-15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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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환경·생태 분야 데이터 연구 학술지로서의 가치와 학문적 전문성 인정

연구데이터의 공유와 활용 확대를 통해 과학기반의 데이터 플랫폼 정부 구현에 일조

지오데이터(GEO DATA) [사진=국립생태원]


국립생태원은 국립생태원을 비롯해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극지연구소 등 5개 연구기관 주축으로 발행하는 국내 최초의 데이터 전문 학술지인 ‘지오데이터(GEO DATA)’가 한국연구재단 ‘2022 학술지 신규평가'에서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질·생태·해양·원격탐사·극지연구 분야 데이터 전문 학술지인 ‘GEO DATA’는 2019년 12월 창간 이후, 관련 연구자들의 상호 검토 및 공개적인 접근, 무료 이용 등이 가능한 포괄적 개념의 온라인 플랫폼을 마련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창간 3년 만에 등재후보학술지로 승격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선정으로, 지구·환경·생태 분야 연구데이터의 게시와 보급 및 공유 활성화를 위한 그간의 노력이 학계는 물론 산업계에서도 활용 성과를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후보학술지 선정은 ‘GEO DATA’가 갖는 데이터 연구 학술지로서의 가치와 학문적 전문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마련된 것으로 관계자들은 평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데이터를 출판하는 ‘GEO DATA’의 특수성뿐만 아니라 폭넓은 분야 편집위원의 다양성 및 전문성, 논문집의 구성과 가독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국립생태원 등 학술지 공동 창간 기관들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동력인 빅데이터의 공유 및 개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대한민국 대표의 데이터 분야 전문학술지로서의 역량을 더욱 발전시켜 2년 후 등재학술지로 승격시킬 계획이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GEO DATA’ 학술지가 국내 자연과학 데이터 연구 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과학기반의 데이터 플랫폼 정부 구현에 우선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연 4회 발행되는 ‘GEO DATA’는 제4권 제4호를 12월 31일 발간할 예정이며, 생태분야 연구데이터는 국립생태원의 에코뱅크에 저장되고 일반인에게 자유롭게 개방될 예정이다.
 
해당 학술지를 발행하는 (사)지오에이아이데이터학회(GeoAI데이터학회; gaidas.org)의 2022 추계학술대회가 11월 15일(화)부터 제주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400여 명의 관계 전문가들의 참여 속에 개최될 예정이다.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국립생태원을 비롯해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극지연구소 등 5개 연구기관 주축으로 발행하는 국내 최초의 데이터 전문 학술지인 ‘지오데이터(GEO DATA)’가 한국연구재단 ‘2022 학술지 신규평가'에서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질·생태·해양·원격탐사·극지연구 분야 데이터 전문 학술지인 ‘GEO DATA’는 2019년 12월 창간 이후, 관련 연구자들의 상호 검토 및 공개적인 접근, 무료 이용 등이 가능한 포괄적 개념의 온라인 플랫폼을 마련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창간 3년 만에 등재후보학술지로 승격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선정으로, 지구·환경·생태 분야 연구데이터의 게시와 보급 및 공유 활성화를 위한 그간의 노력이 학계는 물론 산업계에서도 활용 성과를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후보학술지 선정은 ‘GEO DATA’가 갖는 데이터 연구 학술지로서의 가치와 학문적 전문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마련된 것으로 관계자들은 평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데이터를 출판하는 ‘GEO DATA’의 특수성뿐만 아니라 폭넓은 분야 편집위원의 다양성 및 전문성, 논문집의 구성과 가독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국립생태원 등 학술지 공동 창간 기관들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동력인 빅데이터의 공유 및 개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대한민국 대표의 데이터 분야 전문학술지로서의 역량을 더욱 발전시켜 2년 후 등재학술지로 승격시킬 계획이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GEO DATA’ 학술지가 국내 자연과학 데이터 연구 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과학기반의 데이터 플랫폼 정부 구현에 우선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연 4회 발행되는 ‘GEO DATA’는 제4권 제4호를 12월 31일 발간할 예정이며, 생태분야 연구데이터는 국립생태원의 에코뱅크에 저장되고 일반인에게 자유롭게 개방될 예정이다.
 
해당 학술지를 발행하는 (사)지오에이아이데이터학회(GeoAI데이터학회; gaidas.org)의 2022 추계학술대회가 11월 15일부터 제주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400여 명의 관계 전문가들의 참여 속에 개최될 예정이다.

 국립생태원)은 국립생태원을 비롯해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극지연구소 등 5개 연구기관 주축으로 발행하는 국내 최초의 데이터 전문 학술지인 ‘지오데이터(GEO DATA)’가 한국연구재단 ‘2022 학술지 신규평가'에서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질·생태·해양·원격탐사·극지연구 분야 데이터 전문 학술지인 ‘GEO DATA’는 2019년 12월 창간 이후, 관련 연구자들의 상호 검토 및 공개적인 접근, 무료 이용 등이 가능한 포괄적 개념의 온라인 플랫폼을 마련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창간 3년 만에 등재후보학술지로 승격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선정으로, 지구·환경·생태 분야 연구데이터의 게시와 보급 및 공유 활성화를 위한 그간의 노력이 학계는 물론 산업계에서도 활용 성과를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후보학술지 선정은 ‘GEO DATA’가 갖는 데이터 연구 학술지로서의 가치와 학문적 전문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마련된 것으로 관계자들은 평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데이터를 출판하는 ‘GEO DATA’의 특수성뿐만 아니라 폭넓은 분야 편집위원의 다양성 및 전문성, 논문집의 구성과 가독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국립생태원 등 학술지 공동 창간 기관들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동력인 빅데이터의 공유 및 개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대한민국 대표의 데이터 분야 전문학술지로서의 역량을 더욱 발전시켜 2년 후 등재학술지로 승격시킬 계획이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GEO DATA’ 학술지가 국내 자연과학 데이터 연구 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과학기반의 데이터 플랫폼 정부 구현에 우선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연 4회 발행되는 ‘GEO DATA’는 제4권 제4호를 12월 31일 발간할 예정이며, 생태분야 연구데이터는 국립생태원의 에코뱅크에 저장되고 일반인에게 자유롭게 개방될 예정이다.
 
해당 학술지를 발행하는 지오에이아이데이터학회(GeoAI데이터학회; gaidas.org)의 2022 추계학술대회가 11월 15일부터 제주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400여 명의 관계 전문가들의 참여 속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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