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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4/26/20180426183233969510.jpg)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이 황교안 전 국무총리에게 6·13 지방선거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제안했지만 성사되지 못했다.
25일 정치권 따르면 한국당이 황 전 총리를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영입을 추진하며 정정적인 결과를 기대했다.
하지만 황 전 총리는 이를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치권에서는 황 전 총리가 한국당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으나 그가 최종적으로 고사의 뜻을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유한국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