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제부총리, G20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한 이주열 한은 총재와 면담 외환시장 개입 공개 수위에 대한 논의 진행 과정 속에서 환율주권 지키기가 관건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4월 20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IMF본부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미 정부와 국제통화기금(IMF)이 우리나라의 외환시장 개입 공개에 대해 압박을 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환율정책을 이끌고 있는 이들의 대화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관련기사한국 환율조작국 피하기 총력…일주일 앞둔 美 환율보고서 발표한국, 미 환율조작국 피했지만 연속 5차례 관찰대상국 지정...이주 환율개입 공개여부 담판 #김동연 #이주열 #환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