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자사주 1198주를 주당 32만5000원씩 장외처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금액은 3억8935만원이다. 포스코 측은 "임직원 포상 및 장기근속 기념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관련기사양도세 중과 시행 보름...출퇴근 가능한 수도권 비규제 지역 관심‘윤부근‧장인화‧강희태’ 합류, 권기홍 동반위 사단 출범 #포스코 #자사주 #처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