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4주기 추모 열기 고조 [사진=이광효 기자]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은 16일 오후 4시 50분쯤 서울 광화문 광장 세월호 분향소를 본보가 촬영했다. 이 날 세월호 분향소엔 10살도 안 돼 보이는 어린이들도 부모와 함께 조문했다. 건너편엔 노란리본이 가득 붙어 있는 전시관에서 학생들은 스티커에 추모의 글을 적어 붙였다.관련기사목포와 진도에서 만난 세월호 노란 리본들 #분향소 #세월호 #추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