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중국 칭다오 당국이 소방 안전 강화를 위해 일부 대형 호텔에 '미니 소방서'를 조성했다. 이곳에 기본 소방도구를 갖추고 호텔 투숙객 중 지원자에 한해 소방교육과 실전훈련도 제공한다. 지난 14일 한 소방대원이 지원자에게 방독면 사용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관련기사드론으로 촬영한 역사도시 칭다오 '이국적' 풍경中 칭다오 더블스타, 금호타이어 인수 '시너지효과' 낼까 #중국 #칭다오 #소방서 #소방교육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