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천천 기자] 전라북도는 10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 샹그릴라 호텔에서 ‘전라북도 관광설명회’를 열고 관광상품을 비롯한 전라북도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했다. 행사에는 최정호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박진웅 주칭다오 총영사, 김형준 한국관광공사 산동사무소 수석대표, 김상겸 석도국제훼리 대표이사 및 여행업계 관계자 등 한중 양국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관련기사대한민국호, 열차페리로 유라시아를 달리다 #산동성 #칭다오 #옌타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산둥성 = 최고봉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