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니아코리아그룹은 ‘카카오플러스 친구’ 서비스를 공식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스카니아코리아 관계자는 “스카니아 관련 소식을 더욱 빠르게 전달받을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선보이게 됐다”며 “카카오플러스 친구를 통해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고, 고객들과의 소통 또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스카니아는 12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상용차 전문 회사로, 대형 화물 운송을 위한 트럭 및 버스를 포함해 운송 솔루션과 관련된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