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4/09/20180409100632596052.jpg)
[사진=@madame_eyebrows 인스타그램]
억울하지 않는데 억울하게 보인다. 그 표정 때문에 인기를 얻은 개가 있다.
독일에 사는 잉글리쉬 불독 '마담 아이브로우즈(Madame Eyebrows)'는 축 처진 눈 위에 있는 반점 때문에 마치 뭔가에 토라진 듯 보인다.
이어 "마담 아이브로우즈는 언제나 활발하고 꼬리를 흔들며 우리에게 키스한다. 슬픈 건 정말 얼굴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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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adame_eyebrows 인스타그램]
[사진=@madame_eyebrows 인스타그램]
[사진=@madame_eyebrows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