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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중구 서대문 농협은행 본관에서 열린 종합경영성과 분석회의에서 NH농협금융 김용환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금융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4/05/20180405162326625947.jpg)
5일 서울 중구 서대문 농협은행 본관에서 열린 종합경영성과 분석회의에서 NH농협금융 김용환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금융 제공]
NH농협금융 김용환 회장은 5일 서울 중구 서대문 농협은행 본관에서 농협금융 전 자회사 대표이사와 1분기 종합경영성과 분석 회의를 실시했다.
NH농협금융은 1분기 연결순이익이 3000억원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하는 등 2018년도 목표손익 달성계획이 정상적으로 추진 중인 것으로 평가했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임직원이 올 1분기 목표손익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음에도 금융환경 변화를 예의주시하는 등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다"며 "이번 1분기 종합경영성과 분석회의가 2018년 목표손익 달성 및 선도 금융그룹의 위상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