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미국 골퍼 라이언 무어 (Ryan Moore)의 아들 터커 (Tucker)가 조지아주 오거스타에 있는 클럽에서 열린 파 3 대회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관련기사2025 대구마라톤, 마스터즈 부문 접수 23일 시작LPGA서 울린 세대교체 신호탄…유해란, 대세 고진영 눌렀다 #골프 #마스터즈 #조지아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