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지난 3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북남 예술인들의 련환공연무대 우리는 하나'에서 공연을 마친 가수 조용필이 객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관련기사북한군 포로 "동료 다 죽고 나만 살아…한국 가고 싶다"트럼프 "2월 내 푸틴 만날 듯…젤렌스키는 지지율 4% 안돼" #조용필 #북한 #평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