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남측 윤상 음악감독(왼쪽부터), 탁현민 청와대 선임행정관과 북측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3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남북합동공연 리허설을 준비하고 있다.관련기사김정은의 히틀러 따라하기 탁현민 전 청와대 행정비서관이 끝까지 남았던 이유 #윤상 #현송월 #탁현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