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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수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온스타일 ‘송지효의 뷰티풀 라이프’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4/03/20180403144952768246.jpg)
권혁수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온스타일 ‘송지효의 뷰티풀 라이프’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 권혁수가 스윙스에게 경계심(?)을 드러냈다.
권혁수는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 제작발표회 자리에서 모시고 싶은 게스트에 대해 “최근에 스윙스가 살을 많이 뺐더라. 자극이 된다”고 운을 뗐다.
한편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는 각기 다른 취향과 스타일을 가진 4MC(송지효, 구재이, 권혁수, 모모랜드 연우)가 주체가 돼 직접 발품을 팔아 일상이 녹아 든 리얼 스팟에서 직접 체험하는 것은 물론 자신만의 리미티드 KIT를 제작한다. 오는 10일 밤 9시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