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남측예술단 평양방북 3일차인 지난 2일 오후 평양거리에 교통안전 푯말을 붙인 오토바이에 교통보안원이 탑승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교통경찰에 해당하는 교통보안원은 평양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도시를 배경으로 한 사진에 많이 찍히기 때문에 단정한 외모로 뽑힌다고 한다.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북한의 교통을 감독하는 한 공안부 장교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그들은 수도를 대표하고 있다”면서 “여성 교통보안원은 외모와 체격에 따라 선정된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화우, 아시아나항공, HDC현산 상대 인수 계약금 2500억원 소송 최종 승소한화오션, 美 함정 '월리 쉬라호' MRO 조기 완수 #북한 #평양 #교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