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다오에 분홍빛 봄꽃의 향연이 펼쳐졌다. 최근 칭다오 다주(大珠)산 곳곳에 진달래가 만개해 이를 즐기며 봄을 만끽하려는 등산객과 관광객의 발길이 계속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관련기사칭다오 '타오바오 마을'푸르른 중국 칭다오, 2월 대기질 6년래 가장 '굿' #중국 #칭다오 #봄꽃 #진달래 #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