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hamacream /instagram] 히로타카 하마자키(Hirotaka Hamasaki)씨는 일본 나라현의 고등학교 미술 선생님입니다. 그는 분필로 칠판에 그림을 그려서 일본에서 명성을 얻었습니다. NHK도 3일 하마자키씨의 칠판 그림을 소개하는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그가 그리는 칠판 그림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잘 그리는데요. 그가 그리는 그림은 신카이 마코토의 신작 ‘너의 이름은’부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까지 장르도 다양합니다. 이번에는 졸업생을 위한 그림도 그렸습니다. 또 학생이 요청한 그림도 그려준다고 하네요. 아침마다 학교에 오면 새로운 그림을 보는 학생들이 부럽습니다. 사진으로 하마자키씨의 그림을 구경해보세요. [사진=hamacream /instagram] [사진=hamacream /instagram] [사진=hamacream /instagram] [사진=hamacream /instagram] 관련기사'어르신 돌봄도 스마트하게'… 서울시, 로봇·AI로 어르신 스마트 돌봄 본격 추진 민병철 중앙대 석좌교수 "생명도 살리는 선플"…원조 '국민 영어 선생님'의 세상 바꾸기 #그림 #금손 #칠판그림 #칠판 #포토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