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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옥사나 네베셀라야 인스타그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3/29/20180329110457307351.jpg)
[사진=옥사나 네베셀라야 인스타그램]
"이런 선생님이라면 수업 빠지지 않겠습니다" 어느 남성이나 해당 여성의 사진을 보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2년 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수학 교사'라며 유명세를 치렀던 우크라이나 국립대학 키예프 대학을 졸업한 수학교사 옥사나 네베셀라야가 주인공이다.
현재 옥사나의 인스타그램에 모델 못지않은 몸매가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많은 팔로워 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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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옥사나 네베셀라야 인스타그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3/29/20180329110823511302.jpg)
[사진=옥사나 네베셀라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