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컨슈머헬스케어는 스킨케어 브랜드 ‘피지오겔’이 한국소비자협회 ‘2018 대한민국소비자대상’에서 부문대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2018 대한민국소비자대상은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경쟁력·신뢰성·공익성을 모두 갖춘 기업 등에 수여되는 상이다.
특히 최근 황사, 미세먼지 등 외부 유해물질로 인한 피부자극이 우려되면서 피지오겔 ‘카밍 릴리프’ 제품이 진정효과로 주목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우현주 GSK컨슈머헬스케어 피지오겔 브랜드 매니저는 “피지오겔이 업계 최초로 4년 연속 대상 수상을 했다는 것은 뛰어난 품질과 브랜드 파워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피지오겔과 함께 건강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