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AK플라자 제공] 27일, AK플라자 수원 더AK타운 6층 AK갤러리의 ‘꽃 피는 봄이 오면’ 전시회에서 고객들이 작품을 관람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K플라자는 3월 29일부터 4월 15일까지 18일간 구로본점, 수원 THE AK TOWN(수원 더AK타운), 분당점, 평택점, 원주점 등 전 점에서 꽃을 테마로 한 ‘봄꽃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야외 웨딩홀의 꽃길을 모티브로 꾸민 봄꽃 포토존에서는 방문 고객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촬영이 가능하며 세일기간 동안 상시 운영된다.관련기사AK플라자 수원, 3분기 누계 매장 매출 3321억원...전년比 1.4%↑온브릭스, AK플라자 분당서 국내 유일 과일 전문 팝업스토어 오픈 #꽃길 #봄꽃 #AK플라자 #스튜디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박성준 kinzi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