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리워드형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 캐시워크와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걸어서 건강, 보장받아 든든'이라는 콘셉트로 오는 5월부터 시작된다. 캐시워크를 통해 교보라이프플래닛 보험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캐시워치(헬스케어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제공한다. 추가로 양사는 디지털 헬스케어 데이터 공유 및 플랫폼 구성, 건강 리워드 관련 어플리케이션 개발 및 운영 등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또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한 다음 고객 맞춤형 보험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관련기사교보라이프플래닛, 110억 규모 스타트업 발굴 자본금 조성이학상(교보생명 상임고문·전 교보라이프플래닛 대표)씨 모친상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업무협약 #캐시워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동 dong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